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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0  
         name          azurestory
subject 치료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


음악을 듣거나,
좋은 글귀를 읽거나,
누군가로부터 조언을 듣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괜찮아. 괜찮아... 자기 위로를 하거나,


이래도 안될땐.. 어찌해야하는걸까
누가 다음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please,

모든걸 내려놓고, 하늘로 솟아야할까
땅으로 사라져야하는걸까. 풉

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진 않을 수 있도록
부디 날 잡아주소서.


하늘이시어! 고통은 견딜수있을 만큼만 주신다고 하는데...
전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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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ost 中  2010. 01. 31. 
130  보통의 존재2  2010. 01. 28. 
129  보통의 존재  2010. 01. 23. 
128  1  2010. 01. 23. 
127  달콤한 나의 도시  2009. 12. 29. 
126  -  2009. 12. 29. 
 치료  2009. 12. 20. 
124  -  2009. 12. 19. 
123  야근day  2009. 12. 11. 
122  12/1  2009.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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